로버트 안 후보 유권자들과 '커피타임'
오는 4월 4일 실시되는 34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를 1주일 여 앞둔 로버트 안 후보가 LA다운타운 지역 유권자들을 만나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안 후보측은 이달 말까지 각 지역의 한인 및 비한인 유권자들과 일대일로 만나는 '커피타임(Coffee Meet & Greet)' 캠페인을 계속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안 후보는 한인타운 유권자들을 위해 오는 29일 오전 10~11시 웨스턴과 2가의 파이퍼 식당(222N. Western Ave.)에서도 '커피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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