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학생 보호대학 제재안’ 주의회 통과
찬성 37, 반대 16 가결
상원은 28일 불체 학생 보호를 천명한 대학들에 연방 정부 보조금을 줄이거나 끊는 제재안(HB37)을 찬성 37대 반대 16으로 가결했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불체 학생은 앞으로 호프 장학금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쉬 맥쿤(공화·콜럼버스) 상원의원은 “조지아주가 연방법을 어기는 (교육)기관들에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을 것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이라고 말했다.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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