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8.0°

2019.07.18(Thu)

“사드 배치 반대 메시지 전달”

진민재 기자
진민재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03 06:07

한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 방미

한국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사드 한국 배치 반대 의견을 미국 조야에 전달하기 위해 워싱턴에 온다.

한국의 ‘민주평화포럼’을 중심으로 한 ‘사드 반대 한국 시민사회 대표단’은 4일 워싱턴에 도착, 이날 저녁 비엔나의 우래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방미 일정과 목적 등을 소개한다. 5일(수) 오전 11시~오후1시 백악관 앞에서 지역 한인들과 함께 사드 저지 집회를 가진 후 백악관과 연방의회에 공식문건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은 6일 뉴욕으로 떠난다.

대표단은 이부영 동아시아 평화연대회의 이사장(전 열린우리당 대표), 이삼열 민주평화포럼 상근대표(전 UNESCO 사무총장), 안재웅 목사(전 YMCA 이사장),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 겸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 안충석 신부, 구찬회 여성운동가 등으로 구성된다.

대표단은 “사드 한국 배치는 한국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한 사안이나, 한국민의 손을 떠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에서 기본골격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의 정치권이 중심을 잃고 무기력하기에 사드 반대와 한국 배치 철회 메시지를 미국에 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