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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급등 시가총액서 포드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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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4/04 경제 5면 기사입력 2017/04/03 19:14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자동차 2위 업체인 포드의 시가총액을 앞질렀다. [AP]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자동차 2위 업체인 포드의 시가총액을 앞질렀다. [AP]

대표적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포드를 넘어섰다.

뉴욕증시에서 3일 오전 테슬라의 주가는 전장에 비해 5.7%나 급등 시가총액이 478억 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의 이날 시가총액은 포드보다 26억 달러나 많은 것이다. 이같은 테슬라 주가 상승은 모델 S세단과 모델 X 등의 인기에 힘입어 1분기 판매량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기간 테슬라의 판매량은 2만5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9%나 급증했다. 테슬라 측은 아직도 4650대가 고객에게 인도되기 위해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에 많은 전문가들은 의외란 반응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GM에 이어 미국내 2위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는 지난해 67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으나, 테슬라의 판매량은 8만 대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테슬라의 수익성이 기존 차량제조사들을 앞선다"며 테슬라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앞으로 좀 더 저렴한 세단의 출시로 2018년까지 연간 5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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