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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의 기쁨 함께 누리자”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06 05:46

MD 교회협의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16일…엘리컷시티 등 4개 지역에서

메릴랜드 교회협의회 임원진이 5일 본사를 내방,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사항을 설명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기 정병해 목사, 총무 존 공 목사, 제2부회장 이상록 목사, 부회계 이에스더 목사, 회장 강장석 목사, 부총무 이영숙 목사.

메릴랜드 교회협의회 임원진이 5일 본사를 내방,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사항을 설명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기 정병해 목사, 총무 존 공 목사, 제2부회장 이상록 목사, 부회계 이에스더 목사, 회장 강장석 목사, 부총무 이영숙 목사.

메릴랜드 한인 교회협의회(회장 강장석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오는 16일(일) 새벽 6시 메릴랜드 내 4개 지역에서 일제히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드린다.

연합예배를 총괄 진행하는 이상록 목사는 “예수 부활의 영광과 기쁨을 회복하고, 부활의 소식이 메릴랜드 전역 모든 이들에게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협 부회계를 맡은 이에스더 목사는 “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 기간은 묵상하는 시간으로, 특히 사순절을 통해 기다림이 깊은 분에게는 부활의 기쁨이 더 크게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총무 존 공 목사도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는 부활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메릴랜드 지역 연합예배는 엘리컷시티(벧엘교회)와 락빌/실버스프링(워싱턴 한인 침례교회). 글렌버니(영광 장로교회), 볼티모어(갈보리 장로교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지역별 연합예배 설교는 각각 안응섭 목사, 안계수 목사, 최정구 목사, 윤종만 목사가 맡았다.

회장 강장석 목사는 “기독교의 본질은 바로 예수의 부활”이라면서 “부활은 사상적인 부활이 아니라 육체적인 부활로, 우리는 생명을 바쳐 부활의 모습을 증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릴랜드 교협은 부활절 연합 예배에 이어 6월 4일 연합 여선교회 주최 연합찬양제, 6월 26일~29일 메릴랜드 청소년 연합 수련회를 각각 개최한다.

▷문의: 443-63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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