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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07 06:21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새한장로교회
크리스천 공동체 속 기쁨 회복 주력

노대준 목사와 교인들이 애난데일 예배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노대준 목사와 교인들이 애난데일 예배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새한장로교회(목사 노대준·사진)는 교인들에게 크리스천 공동체의 기쁨을 누리게 하고, 나아가 지역주민들과 기쁨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노대준 담임목사는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대 대학원에서 한국 근세사를 연구했다. 교회사를 깊이있게 공부하고 싶어 프린스턴대로 유학 왔고, 코네티컷에서 목회하다 워싱턴지역에 왔다. 노 목사는 “목회자 가정에서 자라며 한국교회사를 공부하고 싶어 사학과에 진학했고, 교회사를 더 연구하고 싶어 미국에 유학 왔다”며 “한인 목회자가 부족한 것을 보며 목회의 길로 들어섰다. 교인들이 크리스천 공동체 속에서 기쁨과 위로, 격려, 보호, 양육을 받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노 목사는 작은교회의 장점은 목자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목사는 “목자 한사람 당 수천 명을 돌봐야 하는 대형교회와 수십 명을 돌보는 작은교회의 양육 퀄리티는 비교할 수 없다”며 “작은교회에서는 교인이 교회사역에 직접,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새한장로교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모여 예배한다. 새벽기도회는 월~금 오전 5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6시에 열린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12시에는 영어문서 해설 봉사를 한다. 노 목사는 “영어가 불편해 문서를 처리하지 못하는 분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 703-333-3123
▷주소: 6901 Columbia Pike, Annandale, VA 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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