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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보호교회 심포지엄 폐막

6일부터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린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심포지엄이 7일 막을 내렸다. 이날 베리 그로덴칙(민주.23선거구) 뉴욕시의원 등 정치인들도 참석해 교계와 함께 이민자보호운동을 선언했으며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이 1000달러를 기부했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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