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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측 "安 부인 특채, 미리 짜고 친 것 아니면 불가능"

[조인스] 기사입력 2017/04/13 11:26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지난 4일, 후보선출 직후 부인 김미경씨와 인터뷰를 기다리고있다. [중앙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지난 4일, 후보선출 직후 부인 김미경씨와 인터뷰를 기다리고있다. [중앙포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의 서울대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해 "미리 (서울대와) 짜고 친 것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유은혜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문제의 본질은 안 후보와 부인이 서울대의 특별교수 채용계획이 수립되기도 전에 어떻게 이 계획을 알고 미리 서류를 준비했느냐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부정 채용 의혹을 입증하는 증거가 쏟아지고 있는데도 안 후보 측은 여전히 엉뚱한 대답만 늘어놓고 있다"며 "혹시 지금 뭐가 문제인지 파악이 제대로 안 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는 것이다.

유 대변인은 또, 지난 2011년 보도된 한 일간지 내용을 인용하며 "한 카이스트 관계자는 '안 교수는 카이스트 교수인 아내 김미경 교수도 함께 옮기기를 원했다. 서울대는 김 교수의 전공이 의학인 점을 감안해 의대 측에 통보했고 의대는 김 교수를 채용키로 했다. 서울대는 김 교수의 전공이 의학인 점을 감안해 의대 측에 통보했고 의대는 김 교수를 채용키로 했다'고 되어있다"며 "같은 해 4월 19일 계획이 수립되기도 전에 이미 '끼워넣기식' 부정채용이 결정돼있었다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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