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9.0°

2020.07.08(Wed)

워싱턴주 학생 융자금 투명 법안 통과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4/1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4/17 11:31

자세한 융자 내용 학생에게 알려야

내년부터 워싱턴주 칼리지 학생들은 자신이 빌린 융자금에 대해 졸업후 월 융자 납부액이 얼마인지 또 앞으로 얼마를 내야 하는지를 이메일 또는 편지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같은 학자금 정보 통지는 워싱턴주 의회가 이번 회기에 새로 ‘학자금 투명 법안’을 초당적으로 지난주에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학자금 정보 통지는 오는 2018년 7월1일부터 시행된다. 이 통지에는 매번 학생들이 새로운 융자를 받거나 재융자를 받을 때 제공된다.

현재 대학부 학생들은 연방 퍼킨스 론으로 최고 연 5500불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직접적인 연방 보조금과 비보조금으로 1만2500불까지 받을 수 있다.

이 법을 통과시킨 의원들은 “학생들이 자주 졸업 후 자신이 내야할 융자 상환금액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많은 학생들이 이미 융자 빚이 있는데 불구하고 자세히 모르고 새 융자를 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법안은 공립 과 사립 칼리지와 유니버시티를 포함하는데 이미 인디아나, 위스콘신, 네브라스카는 비슷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