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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한인 대학생들 ‘교류 활발’
체육대회, 직업·취업 설명회 등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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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3/0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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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열린 첫 북가주 한인 대학생 체육대회 참석자들이 닭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
지난해 3월 열린 첫 북가주 한인 대학생 체육대회 참석자들이 닭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
북가주 한인대학생들이 우호와 친목을 다지는 체육대회를 통해 2008년 기지개를 켠다.

제2회 북가주 한인학생회(KSA) 체육대회가 29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것.
산호세주립대(SJSU)와 디앤자칼리지 KSA에서 연례적으로 실시하던 이 체육대회에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주립대(SFSU)가 참여하면서 첫 북가주 한인 대학생 체육대회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산타클라라 한인학생회도 초청,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3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디앤자칼리지 KSA 남현민 회장은 “현재 장소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북가주 한인학생들이 연합, 매년 체육대회를 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크다”며 “체육대회 외에도 북가주 한인 대학생 연합(NCKSA)이 곧 모임을 가질 예정”고 설명했다.

NCKSA는 산호세주립대, 디앤자칼리지, UC버클리, 샌프란시스코주립대, 캘리포니아 마리타임 아카데미, 스탠퍼드대 KSA로 지난해 결성됐다.

이와 관련, 디앤자칼리지 곽정환 교수는 “학생들의 활동이 활발해 보기좋다”며 “디앤자칼리지 태권도 동아리, KSA를 상대로 한 직업 취업 설명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UC버클리 KSA도 한인전문인협회(KAPS)와 함께 내달 5일 제9회 연례 KAPS 직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병주 기자
on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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