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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포재단 '법원 위탁관리'…LA한인회·윤성훈 "환영한다"

[LA중앙일보] 발행 2017/04/2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4/19 20:19

LA한인회측 한미동포재단 이사들이 19일 법원의 한인회관 건물 위탁관리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로라 전 LA한인회장 겸 동포재단 이사, 이민휘, 박혜경, 조갑제 재단이사.   김상진 기자

LA한인회측 한미동포재단 이사들이 19일 법원의 한인회관 건물 위탁관리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로라 전 LA한인회장 겸 동포재단 이사, 이민휘, 박혜경, 조갑제 재단이사. 김상진 기자

가주 검찰이 LA한인회관 건물관리 및 재정운영권 위탁관리본지 19일자 A-3면>에 나선 가운데 19일 LA한인회측 한미동포재단 이사인 로라 전 LA한인회장, 이민휘씨·박혜경·조갑제씨 4인은 LA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재 한미동포재단 이사진은 윤성훈씨 측 이사와 한인회 측 이사로 양분돼 있다.

로라 전 LA한인회장은 "LA한인회관 위탁관리는 한인회측 이사들이 요구한 사안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이다. 당연히 이번 조치를 환영한다"라며 "법정관리 결정으로 한미동포재단은 이제 더 이상 이사장도, 이사도 없는 상황이 됐다. 향후 윤성훈씨 측 공금유용 의혹조사 등으로 재단의 정상화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8일 법원은 가주 검찰의 'LA한인회관 위탁관리 선임 신청'을 승인했다.

검찰은 바이론몰도 로펌을 한인회관 위탁관리업체로 지정했다. 이와 별도로 한미동포재단의 은행계좌 정보, 업무관련 및 재정운영 서류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윤성훈씨도 "법원 결정을 환영한다. 가주 검찰에 신상정보와 재단 재정 등 모든 서류를 제출했다. 검찰 조사와 2018년 1월 30일 열리는 재단 소송 재판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한미동포재단 비리의혹 가주검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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