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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현장]워싱턴성문교회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21 10:38

제자훈련 통해 장성한 신앙인 양성
최일승 담임목사“땅끝까지 끝날까지”

성문교회 성도들이 예배 뒤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br>  <br>

성문교회 성도들이 예배 뒤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페어팩스 소재 워싱턴성문교회(목사 최일승·사진)는 제자훈련을 통해 장성한 신앙인을 양성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최일승 담임목사는 “찬양과 말씀을 두 축으로, 예배자가 주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며 “성경 주제 토론 등 제자훈련을 통해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군사와 신부, 강한 용사로 세워지도록 섬기고 있다”고 말했다.

‘땅끝까지 끝날까지’ 표어를 내걸고 목회하는 최 목사는 모태신앙으로 자라 고등학교 3학년 때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89학번)에 진학,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뒤 리버티대학으로 유학왔다. 와싱톤한인장로교회와 서울장로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섬기다 교회를 개척했다. 지난 2014년 로뎀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고, 2016년 8월에는 은빛교회와 통합했다.

최 목사는 “2016년 3월부터 담임목사가 공석인 은빛교회에 격주로 가서 설교했고, 은빛교회 성도들도 로뎀장로교회 성도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며 “그렇게 5개월 정도 지난 뒤 두 교회 성도들이 마음을 열고 자연스럽게 합쳤다”고 말했다.

워싱턴성문교회는 영어권 사역자를 통해 차세대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최 목사는 “UVA 대학과 트리니티 신학교를 나온 크리스티나 백 전도사가 차세대 사역을 탁월하게 하고 있다”며 “2세들과 일대일로 대화하며 영혼을 돌볼뿐만 아니라 진로지도까지 해준다”고 말했다.

워싱턴성문교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와 수요일 오후 8시에 모여 예배한다. 새벽기도회는 화~금 오전 5시30분, 토요일은 오전 6시에 진행한다. 금요성경공부는 오후 8시에 한다. 오는 30일 오후 5시에는 워싱턴성문교회 이름으로 창립예배 및 임직식을 한다. 최 목사는 “창립행사를 계기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며 “페어팩스 지역 기독교인들이 주중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성경공부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703-624-7801
▷주소: 9735 Main Street, Fairfax, VA 2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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