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비 납부 “1010명”
모금액, 2만 237달러
24일 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회비 납부에 동참한 한인들의 수는 1010명으로 집계됐다. 또 총 모금액도 2만 237달러를 기록했다.
한인회 관계자는 “지역 한인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서 1000명을 돌파했다”며 “모금에 참가해 준 한인사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인회비는 애틀랜타 한인회의 다양한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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