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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 ‘지구의 날’ 봉사

‘지구의 날’을 맞아 한미연합회(KAC) 애틀랜타 지부 회원들이 22일 지역 봉사에 나섰다.

미주 한인 2세들의 협의체인 한미연합회 관계자들은 이날 로렌스빌에 있는 귀넷 브레이브스 경기장을 방문, 종이, 플라스틱 등 지역 주민들이 모아놓은 폐품들을 분쇄하고 재활용하기 위한 수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연례 행사인 ‘재미 한인 봉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100여명이 넘는 미주 한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지역 봉사를 통해 사회의 일원임을 알리고, 한인들의 단결력을 나눔을 통해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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