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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소통하는 축제”

진민재 chin.minaji@koreadaily.com
진민재 chin.minaj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26 07:28

한미문화예술재단·남부MD한인회
내달 20일 월돌프서 아태문화축전

한미문화예술재단 김현정 미술분과위원장과 이태미 이사장, 남부 메릴랜드 한인회 다나 백 부회장(왼쪽부터)

한미문화예술재단 김현정 미술분과위원장과 이태미 이사장, 남부 메릴랜드 한인회 다나 백 부회장(왼쪽부터)

남부 메릴랜드 한인회와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내달 20일(토) 오후 5시30분 메릴랜드 찰스카운티 월돌프에서 아태문화축전(아리랑 코리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특별히 그레이터 월도프 제이씨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풀코스 디너로 진행, 행사 위주의 보여주기 공연이 아닌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한국 문화를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태미 이사장은 “올해는 연방정부 NEA, 메릴랜드 주 예술협의회, 찰스카운티 예술연맹을 비롯 한국 재외동포재단과 지역 한인회 등 미 주류사회와 한인 단체가 함께 자리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이는 곧 주류사회가 우리 문화를 인정한다는 의미로 보고 우리 동포들도 적극 참여, 이 기회를 잘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공연은 한국에서 전남도립 창극단이 초청돼 미국 사회에서는 신선한 예술극인 창극과 판소리, 국악, 남도민요 등 다양한 우리의 소리를 선보인다. 또 미 전역 예술인들이 참여, 민화·조각·동양화 등 작품전시와 워크숍, 난타, 한국 무용 등을 공연한다.
남부 메릴랜드 한인회 다나 백 부회장은 “이번 같은 행사를 통해 주류사회와 함께 한국 문화를 소통하는 것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티켓은 디너 포함 6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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