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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학교 ‘대화의 기술’ 워크숍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가 내달 4일부터 6월 15일까지 애난데일 센터에서 행복한 부부학교 워크숍을 연다.

참가자들은 부부간 소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이해·표현·토의·문제해결 기술을 배운다. 조지영 사무총장은 “건강한 부부관계를 위해서는 관심과 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사는 조지영 사무총장과 한표욱 프로그램 디렉터, 신수란 카운셀러, 홈스위트홈의 광숙 허친슨·엄미향 코디네이터 등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며, 선착순으로 부부 15쌍을 모집한다. 간단한 저녁 식사와 3세 이상 자녀를 위한 차일드케어를 제공한다. 워크숍이 끝나면 수료증과 함께 60달러 기프트카드를 준다.

부부학교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 가족 행정국의 그랜트를 받아 진행되고 있다.



▷이메일: 광숙 허친선(khutchinson@kcscgw.org) 또는 엄미향(mum@kcscgw.org)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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