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경제인들, 옥타 19차 세계대표자대회 참석
전 세계 73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의 구심체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제19차 세계대표차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지난 26일(한국시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145개 도시 월드옥타 지회 소속회원 510명이 참가했다. 애틀랜타에서는 남기만 월드옥타 애틀랜타 회장과 박종오 부회장, 박효은 상임고문 등 7명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애틀랜타 대표단이 한자리에 섰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남기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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