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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뉴저지·필라서도 투표한다

서한서 기자 seo.hanse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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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4/2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4/27 19:01

19대 대선 재외선거 사흘째
1315명 참여…투표율 9.58%

팰리세이즈파크의 뉴저지한인회관에 마련된 투표소 운영을 하루 앞두고 27일 투표사무원들이 전산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팰리세이즈파크의 뉴저지한인회관에 마련된 투표소 운영을 하루 앞두고 27일 투표사무원들이 전산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오늘(28일)부터 뉴저지와 필라델피아에도 제19대 대선 재외선거 투표소가 운영된다. 또 재외선거 사흘째인 27일까지 1000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선거 나흘째인 28일부터 마지막 날인 30일까지는 뉴욕 플러싱 재외투표소(167-17 Northern Blvd)와 함께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등 총 세 곳에서 투표소가 운영된다. 뉴저지는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뉴저지한인회관(21 Grand Ave. #216-B), 필라는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재단 의료원(6705 Old York Rd)에 투표소가 마련된다. 투표 시간은 세 곳 모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뉴저지.필라 투표소 운영 하루 전인 27일 투표 전산 시스템 시험 운용 및 투표 사무원 교육 등을 실시하며 투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재외선거인 84명, 국외부재자 369명 등 총 453명이 플러싱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지난 25일 선거 시작 이후 총 투표 인원은 1315명이다. 뉴욕총영사관을 통해 등록한 유권자 1만3716명의 9.58%에 해당한다.

28일부터 투표소가 세 곳으로 늘어나며 주말에 유권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80% 투표율을 기대하고 있다.

유권자는 투표 기간 각 투표소에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름.생년월일이 명시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서 투표하면 된다. 신분증은 대한민국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했거나 미국 정부가 발급한 것이어야 한다.

한국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은 반드시 국적 확인에 필요한 서류 원본(영주권 카드 또는 비자)을 함께 가지고 가야 한다.

이번 대선 후보에 대한 자세한 정당.후보자 정보, 후보자 공약 및 선거공보, 재외선거 투표장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 웹사이트(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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