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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후보 벌써 22만5000불 모금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5/0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5/04 11:17


워싱턴주 상원 제45지구 특별 선거 출마
상대 후보는 30일간 9만4000불 모금

워싱턴주 상원 제45지구 특별선거에 공화당 공천으로 출마하는 이진영(33, Jinyoung Lee Englund, 사진 )씨가 벌써 22만5000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영씨 선거 운동측인 ‘Friends of Jinyoung Englund’ 는 지난 3일 “캠페인을 시작한지 19일 동안에 22만5000불을 모금했으며 반면 그녀의 경쟁자는 첫 30일간 9만4000불을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그녀의 고모인 한인 로리와다 전 워싱턴주 보험감독국 매니저는 “이중 한인사회에서 1만2000불을 모금해 주셨다”고 감사했다.

이진영후보는 벌써 첫 19일동안 개인적으로 1000채 집을 방문해 선거운동도 했다.
45 선거구는 커크랜드, 우딘빌, 두발, 레드먼드, 사마미쉬지역이다. 45지구는 공화당 앤디 힐 상원의원이 지난해 가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 공석이 되었으며 디노 라씨 의원이 이번 회기동안 임명되었다. 그러나 라씨 의원이 힐의원의 남은 임기 동안 출마하지 않아 이번에 특별 선거로 새 상원의원을 선출하게 되었다.

이 자리에는 이진영씨를 비롯해 모두 5명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오는 8월 예비선거에서 두명을 뽑고 11월 본선거에서 최종 당선자가 결정된다.

이진영 후보는 “ 워싱턴주 전지역에서의 성원과 지지에 힘을 얻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단지 워싱턴주 상원을 뽑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워싱턴주 인컴 택스 없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교육 우선 정책에 완전한 예산을 배당하는 등 워싱턴주민 모두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인컴 택스가 없는 7개 주중 하나로서 일자리 창출과 가족이 살기에 좋은 곳이 되고 있으나 민주당은 워싱턴주 인컴택스안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어 워싱턴주 상원에서 자신이 당선되어 공화당이 다수당이 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워싱턴주 상원은 총 49명으로 민주당 24명, 공화당 24명으로 같으나 민주당 1명이 공화당 majority coalition caucus에 합류하여 공화당이 다수당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인 그녀가 당선되면 현재처럼 공화당이 다수당이 되나 실패할 경우 민주당이 다수당으로 역전된다.

이양찬(70), 정윤정씨 부부의 1녀1남중 큰 딸인 그녀의 아버지는 미육군으로 21년 복무 후 제대하였고 남동생도 현재 미육군 복무중이며 남편은 해병 소령으로 17년간 복무중이다.

아버지가 미 8군 근무시절 용산에서 태어난 그녀는 워싱턴주 포트루이스 군부대로 온 아버지를 따라 5살에 워싱턴주에 왔으며 타코마에서 자라고 학교를 다녔으며 UW를 졸업하고 현재 우딘빌에서 살고 있다.
대학 졸업후 아프리카 모잠비크로 2년 선교를 가서 내전으로 생긴 많은 고아들을 돌보기도 한 그녀는 크리스천으로서 공화당이 되어야겠다는 것을 결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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