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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청소년 대축제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08/03/29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8/03/31 08:48

4월19일 순복음뉴욕교회서

클래식.뮤지컬 등 공연…800여명 참가



'장애인의 달(4월)'을 맞아 뉴욕.뉴저지 한인 장애인 단체들이 연합해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대규모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4월 19일 플러싱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장애 아동.청소년과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인 장애인 단체들이 연합해 대규모 문화행사를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뉴저지밀알장애인선교단.코코.뉴욕특수정보교육나눔터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장애인선교단.뉴욕총영사관.뉴욕한국문화원.한인커뮤니티재단(KACF).y-KAN이 공동 후원한다. 주관은 예술.교육 전문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가 맡았다.

이노비 강태욱 대표는 "전문 뮤지션들이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클래식 연주와 뮤지컬 공연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행사장에서는 특수교육.재활의학.소아과 전문의 음악.미술.언어치료사 등 전문가 그룹도 나와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연에는 줄리어드음대 뉴욕대(NYU) 서울예술대학 등에 재학 중인 한인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안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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