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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쏙 뺐던 중국, 일대일로 포럼 막판에 초청장

[조인스] 기사입력 2017/05/11 14:15

문재인 대통령과 박병석 의원.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과 박병석 의원. [중앙포토]

한국만 쏙 빼놓고 진행됐던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공식 초청장이 도착했다고 한국 외교 소식통이 전했다.

이에 한국은 국회 부의장급인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14~15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포럼에는 러시아·터키·필리핀·이탈리아 등 28개국 정상급 대표가 참여한다.

중국은 대통령 공석 상황 등을 이유로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지만 문재인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자 막판에 29번째 초청장이 발급된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10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축전을 전달하러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가 외교부에 찾아왔을 때 한국이 참가를 희망한다면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고, 그날 밤 정식 초청장이 도착했다고 한다.

베이징=예영준 특파원 y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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