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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비 횡령' 의혹 한국외대 총학 비대위 부위원장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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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사입력 2017/05/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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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회의서 참석자 만장일치 '제명' 결의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총학생회 공금을 횡령한 의혹을 받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부위원장이 해임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한국외대 비대위에 따르면 19일 비상전체학생대표자회의(대표자회의)는 공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남모 부위원장을 제명키로 했다.

대표자회의는 49명의 참석으로 성사됐다. 회의 안건은 남 부위원장에 대한 사퇴 및 징계 관련 논의였다.

참석자들은 만장일치로 남 부위원장을 제명하고, 학생회에서도 영구적으로 이름을 올리지 않기로 의결했다.

남 부위원장은 4월22일부터 5월10일까지 14회에 걸쳐 총학생회 비대위 공금 224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임의 송금해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비대위 측은 17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남 부위원장에게 업무상 횡령 혐의가 있다는 취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19일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남 부위원장에 대한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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