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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소프, 캐런 핸델 누를까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23 15:21

연방하원 6지구 보궐선거 결선
여론조사서 7% 포인트 앞서
유권자 등록 증가도 '청신호'

결선 투표가 1달 앞으로 다가온 조지아 연방하원 6지구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가 공화당 캐런 핸델 후보를 7%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본선거 이후 새 유권자 수천명이 등록하며 오소프 후보에 힘이 실리고 있다.

11얼라이브 방송이 23일 공개한 '서베이USA' 주관 여론조사 결과에서 오소프는 51%의 지지를 받아 44%를 받은 핸델을 오차범위 밖인 7%포인트 차로 앞섰다.

에모리대학 정치학과 앤드라 길레스피 교수는 "6지구는 아직도 공화당 유권자들의 수가 많기 때문에 핸델에 유리하다고 볼 수도 있다"며 "오소프는 현 정권에 대한 민주당 유권자들의 분노를 투표율을 높이는 데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4월 본선거 이후 진보 성향의 소수계 단체들이 5500여명의 새 유권자를 등록시켰다는 점도 오소프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와 같은 시민단체들은 연방법원에 신규 유권자를 등록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원이 허용되자 유권자 등록에 적극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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