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시바 청소년오케스트라, 연방 농무부 초청 공연
주류사회에 아시안 민요 선사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특별 초청된 헵시바는 17명의 단원이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룻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아시안 포크송 메들리를 연주, 박수를 받았다.
오정숙 대표는 “앞으로도 주류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팀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YCOC는 청소년단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합법적인 체류 신분인 7~12학년 학생 중 학점(GPA) 3.0이상, 학생과 부모가 기독교인이다. ▷문의: 703-409-7587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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