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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05 06:40

제2회 독도지킴이 축구대회
보라매(OB)·페닌슐라(YB) 우승

김경구 시도민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박희춘 축구협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대회 관계자들이 보라매 소속의 남정길 메릴랜드축구협회장(가운데)에게 우승기를 전달하고 있다.

김경구 시도민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박희춘 축구협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대회 관계자들이 보라매 소속의 남정길 메릴랜드축구협회장(가운데)에게 우승기를 전달하고 있다.

독도는 우리 땅임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한 제2회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배 독도지킴이 축구대회에서 ‘보라매’(OB부)와 ‘페닌슐라’(YB부)가 우승했다.

4일 페어팩스 스트링펠로우 파크에서 대구경북(TK) 워싱턴DC. USA 시도민회(회장 김경구) 주최, 워싱턴 대한축구협회(회장 박희춘) 주관으로 열린 대회에는 45세 이상의 OB부에 FC버지니아, 화랑, FC브라더스, 볼티모어, 불사조, 페닌슐라, 보라매, MD청룡 8개팀, 연령 제한이 없는 YB부에 화랑, 아메리카, 메릴랜드, 페닌슐라 4개팀이 출전, 각축을 벌였다.

OB부에서 보라매는 화랑을 3-0으로 이겨 우승기를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보라매의 한재준 선수가 받았다.

YB부는 페닌슐라가 우승하고, 볼티모어가 준우승을 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페닌슐라의 강영국 선수가 수상했다.

박희춘 회장은 “날씨가 좋은 날 시합하게 됐는데, 선수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 삼아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구 회장은 “선수들은 독도 지킴이로 나선 애국자들”이라고 강조했고, 박윤식 상임고문은 “독도는 우리 영토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나로 단합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워싱턴 축구협회와 메릴랜드 축구협회(회장 남정길)가 업무 제휴를 통해 치른 첫 교환 경기이다. 두 단체는 앞으로 5년 간 상호 공조하기로 이날 협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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