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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상공회, 경찰관 자녀 8명 장학생 선정
총 8명, 각각 1,000불의 장학금 수여
달라스 경찰국 관계자 및 가족들, 한인사회에 깊은 감사의 뜻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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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0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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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상공회(회장 John Lee)가 주최하는 ‘2017 달라스 경찰국 자녀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9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옴니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9회째 맞이하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경찰국 자녀 총 8명의 학생에게 각각 1,000불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달라스 한인상공회 쟌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달라스 경찰국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9회동안 진행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장학 기금이 마련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향후에도 달라스 경찰국과 한인상공회의 좋은 유대관계가 지속될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달라스 출장소 이상수 소장은 축사에서 “달라스 경찰관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인해 지역사회의 안전이 지속될 수 있음에 늘 감사드린다”고 전한 뒤 “이런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하며 2009년부터 시작된 한인상공회의 경찰관 자녀 장학금 수여로 인해 한미간 관계가 더 돈독해졌음을 감사 드린다”고 했다.

유석찬 회장도 “달라스 경찰관 가족을 위해 한인사회가 함께 하며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움 속에서 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경찰관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축사했다.

달라스 경찰국 David Pughes 국장은 “달라스 경찰관과 자녀들을 위한 달라스 한인상공회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난 9년간 43명의 경찰관 자녀들이 대학 진학 등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조훈호 기자 / 사진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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