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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체전 종합 우승 노린다
시카고 선수단 11일 출정식
13개 종목 160명 출전
축구, 사격 등 금메달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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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6/1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6/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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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글렌뷰 뱅큇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시카고 선수단과 임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11일 글렌뷰 뱅큇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시카고 선수단과 임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재미대한시카고체육회가 오는 16~18일간 댈러스에서 열리는 '제19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목표로 출정식을 가졌다.

지난 11일 글렌뷰 뱅큇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미주체전 출정식에서 체육회 임원들과 각 한인 단체장들이 선수들을 격려했다.

시카고 선수단은 이번 체전에 13개 종목에 출전하며 선수는 총 160여명이다. 시카고 선수단은 미주체전이 단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가중 점수를 부여하는 경기운영방식을 전략적으로 이용해 종합우승을 거머쥐겠다는 목표다. 시카고 선수단은 축구 등 경쟁력이 있는 종목을 통해 지난 18회 미주체전에서 획득한 2800점보다 더 많은 점수 획득을 노리고 있다.

김기영 시카고체육회장은 "축구팀 청년부가 지난 워싱턴 미주체전에서 금메달을 땄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이 점쳐진다"고 말했다. 이어 "사격 또한 금메달 7개씩을 획득하는 효자 종목으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진안순 시카고한인회장은 "마음껏 실력을 발산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금의환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시카고 대표팀의 참가 종목은 검도, 골프, 농구, 볼링, 족구, 야구, 테니스, 축구, 태권도, 탁구, 배드민턴, 사격, 소프트볼 총 13개 종목이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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