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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허리 통증 줄이는 데 도움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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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6/12 스포츠 27면    기사입력 2017/06/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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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이란 병명 그대로 척추에 염증이 생겨 움직임이 둔해지고 뻣뻣해지는 질환이다. 특정 유전자가 강직성 척추염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외에도 세균 감염 과로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증상으로는 대개 염증성 허리통증 엉덩이 통증 관절통이 나타나며 전립선염 염증성 장질환등 염증이 다른 곳으로 퍼져 합병증이 생기기도 한다.

강직성 척추염을 완치시키는 약은 아직 없다. 따라서 약물요법 운동요법을 병행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게 좋다. 특히 질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통증을 줄여주고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을 낮춰준다. 가장 일반적인 원칙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면서 항염증 작용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 강직성 척추염의 증상을 완화해주고 관절 염증에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고 한다. 연어 참치 등 지방이 많은 생선 호두 식물성 기름 등에 오메가-3가 풍부하다.

매일 모든 종류의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일과 채소에는 건강에 좋은 비타민 미네랄이 많고 질병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는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유리하다. 칼슘은 뼈가 튼튼히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브로콜리나 케일 같은 녹색 채소 우유 아몬드 칼슘강화 시리얼 등을 꾸준히 먹자.

마찬가지로 신체가 칼슘을 이용해 건강한 뼈를 생성하도록 돕는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2015년에는 비타민D 수치가 높을수록 강직성 척추염 발병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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