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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현 총영사, 외교정책비서관 내정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12 15:08

대미외교 강화 위해

신재현(사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가 국가안보실 산하 외교정책비서관에 내정됐다.

신재현 외교정책비서관 내정자는 외시 21회로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총영사관 영사,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장, 북미국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4월 29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로 부임했다.

신재현 총영사는 SF총영사관 부임후 북미국장 등 대미 외교 일선에서 근무했던 경력을 살려 한미동맹 발전에 힘을 기울여 왔으며,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신재현 총영사가 그동안 대미 외교라인 일선에서 근무를 해왔기 때문에 새 정부에서 트럼프 행정부와의 외교관계를 풀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외교정책비서관에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재현 총영사에 대한 외교정책비서관 발령은 수일내로 공식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표 전까지 신 총영사는 총영사관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한편, 신 총영사가 외교정책비서관으로 내정돼 귀국하면 공석인 SF총영사 후속 인사때까지는 김지민 부총영사가 총영사 대행을 맡아 공관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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