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홈 LA NY Chicago SF DC Atlanta Montgomery Texas Seattle San Diego Vancouver Toronto 한국중앙일보
> 뉴스 > 사회/정치 > 일반
기사목록|  글자크기
MD한인회 한인의 날 축제 9월 16일, 센테니얼 공원
40년 긴 역사에 알찬 프로그램
  • 댓글 0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14 14:31
  • 스크랩
메릴랜드 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12일 강고은 보험사무실에서 모임을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메릴랜드 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12일 강고은 보험사무실에서 모임을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가 주최하는 축제의 한마당 잔치인 제40회 코리안 페스티벌(한인축제)이 9월 16일(토) 컬럼비아에 있는 센테니얼 공원에서 열린다.
4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축제는 40년 역사라는 전통 위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내용 또한 풍성해질 예정이다.

한인회는 축제 성공을 위해 최근 준비위원회를 구성, 실무 작업을 시작했다. 축제는 대형 무대를 중심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어린이 사생대회, 태권도 시범, 가요동우회 주관 시니어 노래자랑, 민속 문화공연, 젊은층을 위한 탤런트 경연대회 및 유명 연예인 초청 공연 등으로 준비한다.

백성옥 회장은 “1만 8000여 명이라는 역대 최대 인파가 지난해 축제장을 찾았다”면서 “올해도 날씨만 허락하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준비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자원봉사자 확충 등으로 질서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축제장의 또 다른 볼거리인 부스 판매도 시작했다. 부스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격은 음식 부스 750달러와 일반 부스 500달러다. 1차 마감은 7월 15일이다.
한인 축제의 성공을 후원하고, 축제장을 찾는 이들을 대상으로 업체를 홍보할 후원 업체와 프로그램 업체도 모집한다.

백성옥 회장은 “지난해에 가장 인기를 끈 한국체험관, 어린이 놀이터, 각종 공연, 풍부한 먹거리, 비어가든 등을 준비하고, 특히 음식 부스를 위해 물과 얼음을 준비하는 등 위생에 큰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 축제 준비위원장은 강고은·장석우씨가 공동으로 맡았다.
▷문의: 240-281-7949. 410-302-5880, 410-772-5393

허태준 기자

  • 스크랩

 
recruit rent market car sale

인기건강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