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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196명, 트럼프 위헌 제소

[LA중앙일보] 발행 2017/06/15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7/06/14 20:41

"외국 정부와 거래 불법 이익"
취임 이후 벌써 세 번째 피소

민주당 상원과 하원의원 196명이 외국 정부들과의 거래를 통해 불법적으로 이득을 취해 헌법을 위배했다는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워싱턴DC 연방법원에 제소했다.

CNN방송은 14일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공무원은 의회의 승인 없이 외국 정부로부터 선물을 받거나 이득을 취해서는 안 된다는 헌법의 '보수 조항'을 위반했다며 민주당 의원 196명이 트럼프 대통령을 제소했다고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이유로 피소된 것은 취임 이후 벌써 3번째다.

올 초 '워싱턴의 책임과 윤리를 위한 시민들(CREW)'이라는 시민단체가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12일에는 주 정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메릴랜드주와 워싱턴DC 검찰총장이 소송을 제기했다.

반트럼프 진영이 소송을 계속 제기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 정부로부터 부당하게 이득을 얻은 사실을 털어놓게 하거나, 기업 소유 지분을 매각 또는 백지위임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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