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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차평화 학생 등 11명에 전달
"신앙과 지성 겸비한 목사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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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15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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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기독장학재단(이사장 이인천)이 10일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장학금 수여식 및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예배는 아름다운 감리교회 찬양팀의 찬양, 안성식 목사 기도, 홍원기 목사 설교, 글로리아 크로마하프 찬양단 연주로 이어졌다. 장학금 수여식에서 이사들은 차평화(웨스트민스터), 다니엘 허(고든콘웰) 학생에게 3000달러씩 지급했다. 김대한(웨스턴세미너리), 김민국(웨스턴세미너리), 데이빗 공(탈봇신학), 제 황(바이블리컬신학), 존 최(웨스트민스터), 존 김(웨스트민스터), 박기찬(웨스트민스터), 모니카 김(고든콘웰), 이수현(사우스이스턴침례) 학생에게는 2000달러씩 전달했다.

이인천 이사장은 “학생들의 성적과 신앙간증, 재정상태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정확하게 심사했다”며 “어려운 신학대학생들에게 학비를 더 많이 지급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작은음악회는 서옥자 한미국가조찬기도회장의 격려사, 오성미 독창, 최정호·조경림 통기타 듀엣, 애나 박 찬양독창, 카르페디엠 찬양단 합창, 데이빗 타울러의 색소폰 연주, 손기성 목사 축도, 민철기 목사 식사기도로 진행됐다.

워싱턴기독장학재단은 1981년 설립됐다.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머니들이 기금을 모아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시작했다. 지난 36년 동안 366명의 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근에는 영어권 사역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교회를 돕기 위해 영어권 사역자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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