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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버턴스빌 새소망 한글학교 종강 학예회
“한국인이라는 자신감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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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1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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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 한국학교 어린이들이 깜찍한 율동을 곁들여 동요를 부르고 있다. <br>
새소망 한국학교 어린이들이 깜찍한 율동을 곁들여 동요를 부르고 있다.
메릴랜드 버턴스빌에 있는 새소망 교회(안인권 목사) 교육부가 운영하는 새소망 한글학교가 지난 9일 종강 학예발표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한글 실력과 틈틈이 연습하며 갈고 닦은 사물놀이, 소고춤, 동요, 수화 노래, 악기 연주 등의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중고등부 반은 심청전을 판소리와 부채춤으로 각색해 연극으로 공연하고, 전래 동화를 비디오 영상과 연극으로 만들어 소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숨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한글 학교는 올해 처음 부모와 가족 친지, 친구들을 초청해 종강 학예발표회를 열었다면서 학생들은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것을 배우고, 한국인으로서의 자신감과 한국어라는 언어를 통해 배우는 민족의 얼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문의: 301-549-4149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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