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플러싱 총격 살인 용의자 공개수배

지난달 31일 162가서 범행

지난달 31일 밤 플러싱 162스트리트에서 발생한 총격 살해 사건 용의자(사진)가 경찰에 공개 수배됐다.

<본지 6월 1일자 a-1면>

16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31일 오전 0시2분쯤 162스트리트와 스테이션로드가 만나는 곳에 있는 델리 앞에서 베이사이드에 거주하는 페르난도 곤잘레즈-차베즈(39)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남성으로 범행당시 청바지와 '아메리칸이글' 이라고 쓰여진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 있었다. 제보전화 800-577-8477.




서승재 기자 seo.seungjae@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