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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반신 탈의 안 돼’ 주 검찰총장 누드 금지 합헌
오션시티 토플리스 논쟁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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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17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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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션시티에서 발생한 여성 상반신 탈의 논쟁, 이른바 토플리스 허용 논란에 주 검찰이 유권해석을 통해 종지부를 찍었다.

브라이언 프로시 검찰총장은 해변에서 상반신을 탈의하는 남성에 반해 여성 상반신 탈의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여성 토플리스 금지 규정이 현행 주법이나 연방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15일 최종 유권해석을 내렸다.

프로시 총장은 이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은 여전히 주 법규상 위법이라고 강조했다.

오션시티 시의회는 토플리스 논쟁이 불거지자, 지난주 긴급 의총을 열고 오션시티 해변 누드 금지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편, 오션시티 여성 상반신 탈의 논쟁은 해변 순찰대로부터 시작했다. 버치 어빈 대장은 최근 구조대 및 순찰대원들에게 해변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토플리스 차림의 여성을 발견하더라도 주의를 줄 필요가 없다고 지시했다. 다른 피서객들의 요청이 있어도 같은 규정을 적용한다고 덧붙인 바 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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