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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이번 주도 폭염…낮 최고기온 90도 유지

[LA중앙일보] 발행 2017/06/19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6/18 21:42

남가주에 화씨 100도가 넘는 폭염이 이번 주에도 계속된다.

국립기상청은 애리조나와 네바다가 포함되는 남서부 지역에 찾아온 고압전선의 영향으로 남가주 일대가 주말까지 낮 최고기온이 9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인랜드 지역의 경우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예년보다 평균 기온이 15도 가량 상승해 낮 최고기온도 10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했다.

또 데스밸리의 경우 화씨 127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으며, 팜스프링스 지역도 주중 내내 평균 120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인타운을 포함한 LA카운티 지역도 내륙 지역의 경우 낮 최고기온은 90도, 최저기온은 70~80도를 맴돌 것이라고 기상대는 예보했다. 해안가 지역의 경우 평균 70~80도를 유지할 전망이다.

한편 당국은 폭염으로 발생할 일사병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더위에 노출하는 시간을 줄이고,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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