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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문화로 이어준다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19 08:04

MD 브리지웨이 커뮤니티 교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 풍성

브리지웨이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서 이희경 무용단원들이 소고춤을 공연하고 있다.

브리지웨이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서 이희경 무용단원들이 소고춤을 공연하고 있다.

하워드 카운티 컬럼비아에 있는 브리지웨이 커뮤니티 교회(데이비드 앤더슨 목사)가 17일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열고, 다채로운 한국 전통문화와 음식을 선보였다.

브리지웨이 교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메릴랜드 내 한국 전통문화 단체들이 대거 나섰다. 이희경 무용단을 비롯해 하늘소리 연주단(단장 조경미), 서순희 무용단의 전통문화 공연과 남스 태권도장(관장 남정구)의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졌다.

또 가든교회 중창단의 찬양과 한글 서예가 권명원씨의 작품 전시회와 한글 이름 쓰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을 위해 푸짐한 한식도 제공했다.

브리리웨이 한국문화의 날 행사는 5년 전 이 교회에 출석하는 한인들이 친교 모임으로 시작해 3년 전부터 공개 행사로 전환했다. 교회 내 한인과 다문화권 사람, 지역 사회와의 교감을 위해서다.

한편, 브리지웨이 커뮤니티 교회에는 한인을 포함해 모두 52개국 출신들이 출석하고 있다. 현재 교인 수는 50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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