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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바오로 성당, 효도 한마당 잔치
“나이는 숫자일 뿐, 건강하세요”
효부상·90세 이상에 장수상 시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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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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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월 생일을 맞은 노인신자들이 축하노래와 박수를 받고 있다.<br>
5,6월 생일을 맞은 노인신자들이 축하노래와 박수를 받고 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성 정 바오로 천주교회(주임신부 백인현)가 18일 노인들을 위한 효도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잔치는 각종 시상 및 생일축하, 공연, 장기자랑 등으로 흥겹게 펼쳐져 참석한 수백명의 노인신자들을 즐겁게 했다. 최환용 바오로회장은 한양수씨의 자녀 한 루시아씨와 최대원씨의 자녀 최 벨라뎃따씨에게 효부상을 수여했다. 또 90세 이상 안나회 및 하상회 회원 10명(송상훈, 김기돈, 최대원, 조봉순, 김영화, 김오란, 장장규, 김영인, 김만복, 김순님)에게는 장수상과 함께 꽃 목걸이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5월과 6월에 생일을 맞은 회원 26명의 생일을 축하하고, 판소리와 아리랑 공연 등으로 노인들을 위문했다. 장기자랑에서는 촌극을 열연한 안나팀이 1등, 노래를 열창한 토끼팀이 2등, 고전무용을 선보인 두 자매팀이 3등을 차지, 쌀과 방석 등 푸짐한 상품을 받았다.

김순님(90) 할머니는 “올해로 10년 째 효도잔치에 참석했다”며 “타국에서 맞는 행사라 더욱 고맙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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