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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몬태나 수련원서 발코니 붕괴로 5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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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사입력 2017/06/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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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사이드( 미 몬태나주)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미국 몬태나주 산지에 있는 글래시어 캠핑장 겸 수련원에서 17일(현지시간) 건물의 2층 발코니가 붕괴해 50여명이 다친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었다고 19일 수련원측이 발표했다.

부상자들은 5개 병원에 분산 수용되었으며 몬태나주의 캘리스페 지역 메디컬 센터 의료진은 17일 붕괴사고 직후 입원했던 27명 중 2명은 중상이었지만 지금은 호전되었고 현재 9명만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중상자들은 시애틀의 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 사고는 지난 4월에 사망한 소방관의 추모 예배를 위해 참석한 사람들이 모여있던 건물의 데크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한 장로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이 수련원은 플랫헤드 호수가에 있는 숙소 건물들과 수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샤 앤슨 총회목사는 성명을 발표, 이미 이 사고의 원인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교회는 한 계약사를 통해 캠프장의 다른 시설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사를 누가 지휘하는지 등 자세한 정보에 대해서는 회신하지 않고 있다.

레이크 카운티 경찰은 범죄관련 사실이 없어 경찰은 수사하고 있지 않으며 교회의 보험회사가 조사를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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