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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방학 맞은 10대들에게

[LA중앙일보] 발행 2017/06/20 미주판 22면 기사입력 2017/06/19 18:01

박원철·LA

프롬(Prom)파티에서 많은 환희와 함께 책임감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교 스위트하트가 장래의 배우자로 골인하는 확률도 제법 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생산적이고 영적 활동에 힘을 쏟은 젊음은 장래에 후회가 없는 인생이 됩니다.

새 옷을 사고, 자동차를 운전하고 멋을 부리면 대부분 안전사고에 연루되기 십상입니다. 방탕에 대한 호된 부작용은 70을 넘긴 재벌·권력에게도 가차없이 돌아옵니다. 건전한 일상습관을 수립하고 평생 자신의 생애에 지침을 세워 생활해야 주변에서 호시탐탐하는 술, 담배, 도박, 마약을 과감히 물리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외양을 하고 살면서 한국어를 말하고 읽고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집 주변에 교회가 있다면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주말 한글학교에서 한글도 익히고 영적 교제를 통해 창조주의 섭리를 깨우치고 육체의 빵보다 영적 내공을 쌓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가슴에 모시면 이성교제, 육적 향락에서 초연해지며 세속적 우울과 고독이 근처에도 올 수 없습니다.

건강을 위해 새벽 체력단련을 하고 집안 부모님의 일을 도와 효도하고 용돈도 마련해 가정의 화목에도 기여하시기 바랍니다. 70, 80이 되어도 청춘의 건강을 유지하고 여유있는 경제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20대의 생활습관에 달려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술, 담배, 도박, 마약은 절대 금물이며 운동, 독서, 하나님 순종 이 세 가지 지침이 몸과 영을 지배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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