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브리핑] '서서평 선교사' 개봉 및 성경 내러티브 세미나
'서서평 선교사' 개봉CGNTV가 제작한 다큐멘터리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오는 22일부터 7월5일까지 부에나파크 지역 CGV에서 개봉한다. 이 영화는 '조선의 테레사'로 불리는 독일 출신 간호사 엘리자베스 쉐핑(한국명 서서평)의 한국 선교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서평은 22년간 14명의 고아를 입양하고와 38명의 과부를 돌봤고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봉사했다.
▶문의:(714) 252-6826
성경 내러티브 세미나
기독교 비영리단체 '갓스드림센터'가 목회자들을 위한 합숙 성경 공부를 개최한다. 성경 공부는 오는 25~27일 필렌 지역 '러브앤그레이스' 수양관에서 진행되며 강사로는 댈러스 지역 빛내리교회 원로인 이연길 목사가 나선다. 선착순 30명이며 참가비는 100달러(숙식 및 교재 포함)다.
▶문의:(310) 986-9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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