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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한인 입양아 캠프 개최돼

류혜민 인턴기자
류혜민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21 13:39

콜로라도 헤리티지 캠프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이번 행사에는 1천여명이 참가하는 등 매우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1천여명이 참가하는 등 매우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미국 최대 한인 입양아 캠프인 콜로라도 헤리티지 캠프가 지난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콜로라도주 그랜비에 있는 YMCA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는 미국 전역에서 온 한인 입양아와 양부모, 가족들,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서 한미 양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도모했다.

미국내 최대 한인 입양아 캠프인 콜로라도 헤리티지 캠프는 올해로 26회를 맞이했다. 캠프는 한인 입양아와 양부모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지속 후원하고 있다.

한편 주샌프란시스코 김지민 부총영사는 행사에 참석해 입양아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양부모들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입양아들이 성장하여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 김지민 부총영사는 입양아 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워크샵을 개최했다. 워크샵에서는 한국 문화 소개와 독도, 동해 표기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입장 등이 설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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