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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직거래 ‘주의’

아이폰을 직거래로 구매하기 위해 노크로스의 주유소를 찾았던 남성 2명이 판매자를 가장한 용의자로부터 강도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귀넷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용의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구매자들을 유인한 뒤 권총을 꺼내 위협하고 돈과 금품을 갈취해 달아난 혐의다. 사진은 귀넷 경찰서가 제공한 용의자의 모습.

▶제보전화: 770-513-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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