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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CJ만두공장 한미FTA 성공사례"

[LA중앙일보] 발행 2017/07/06 경제 3면 기사입력 2017/07/05 18:27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에 있는 CJ 만두공장의 생산라인 모습.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에 있는 CJ 만두공장의 생산라인 모습.

지난 달 말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당시 열렸던 한미 비즈니스서밋에서 풀러턴에 있는 CJ의 만두 공장이 화제를 모았다.

CJ 측은 지난 28일 워싱턴DC 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서밋에서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이 CJ 만두공장을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의 성공사례로 소개했고 만두 맛도 좋다는 호평을 했다고 밝혔다.

CJ에 따르면, 로이스 위원장은 CJ가 풀러턴에 첨단시설을 갖춘 공장을 설립해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맛있는 만두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서밋에는 문 대통령 외에도 방미 경제인단 52명, 미국 정·재계대표 170명 등이 참석했다.

CJ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기술혁신을 통해 'KFood'와 한국식문화, 라이프스타일 등을 세계에 전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CJ는 지난 2010년 비비고만두를 미국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해 11.3%의 시장점유율과 연매출 9000만 달러를 돌파하는 성과로 25년 동안 시장을 독식해 온 만두 브랜드 '링링'을 꺾었다고 강조했다.

업체는 캘리포니아 공장과 뉴욕 브루클린 공장을 통해 연간 1만 톤 물량을 생산할 수 있으며 올해 동부지역에 세 번째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업체는 2020년까지 미국내 매출을 약 2억6000만 달러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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