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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아찔한 ‘비상착륙’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7/10 17:34

애틀랜타 출발, 우박 맞아 기체 파손

우박으로 파손된 기체의 모습. 사진= 애틀랜타저널(AJC)

우박으로 파손된 기체의 모습. 사진= 애틀랜타저널(AJC)

애틀랜타발 델타항공 여객기가 우박에 맞아 기체 일부가 파손돼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10일 발생했다.

이날 연방항공국에 따르면 애틀랜타를 출발해 아이티로 향하던 델타항공 소속 A320여객기가 상공에서 우박을 맞아 조종석 앞부분 유리창과 원추형 앞부분의 노즈콘(Nose cone)이 부서졌다. 조종석 앞 유리창이 훼손돼 정상적인 운행이 어려워진 항공기는 인근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이 여객기에는 132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항공 당국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오후 7시 40분 현재 사로고 인한 부상자나 피해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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