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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없는 인공감미료, 오히려 살 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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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7/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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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이용하는 제로 칼로리의 인공감미료가 오히려 체중을 늘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의 메간 아자드 교수는 “사람들은 영양가 없는 인공감미료를 건강에 이로울 것이라 생각하며 소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인공감미료가 오히려 살이 더 찔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설탕을 대체한 인공감미료가 체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인공감미료는 적은 양으로도 단맛을 내기 때문에 칼로리를 통제할 경우 체중을 감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있는 반면, 단맛이 나는 만큼 칼로리가 섭취되지 않기 때문에 부족한 당을 다른 음식을 통해 더 많이 섭취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KTLA5는 “농무부의 식이요법 지침에 따르면 성인 1인당 약 10 티스푼의 설탕을 섭취하는 것은 몸에 해롭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30에서 40 티스푼 이상의 설탕을 섭취하고 있다”며 설탕을 대체할 인공감미료를 찾기 보다는 설탕 섭취량을 줄일 것을 당부했다.

정인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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