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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거액 복권 당첨 '억만장자' 시스네로스…에드 로이스에 도전장

[LA중앙일보] 발행 2017/07/18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7/07/17 21:52

지난 2010년 2억66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됐던 비영리단체 대표 길 시스네로스(46·뉴포트비치·사진)가 에드 로이스(공화) 39지구 연방하원의원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해군 출신인 시스네로스는 프리토레이사에서 유통 부문 매니저로 근무하던 중 복권 당첨의 행운을 잡았다. 이후 시스네로스 부부는 라티노 학생 교육에 초점을 둔 장학재단 등 2개의 비영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민주당원인 시스네로스는 17일 성명을 통해 출마를 선언하며 오바마케어를 지키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로이스 의원이 오바마케어 폐지안에 찬성표를 던진 것을 겨냥, "로이스 의원은 진정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지 않고 있으며 39지구에선 정의롭지 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까지 공화당원이었던 시스네로스는 공화당이 너무 이념에 치우쳐 당적을 바꿨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단독 인터뷰 에드 로이스 하원외교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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