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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발의안 1009건 일일이 열람

[LA중앙일보] 발행 2017/07/2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7/19 20:12

어떻게 분석했나

공석이었던 7지구를 제외한 시의원 14명을 대상으로 2016년 한해 의정활동을 3주에 걸쳐 면밀하게 분석했다. 회기는 2016년 1월12일부터 12월14일까지다.

필요한 통계는 가주 감사국(state controller), LA시등기사무소(clerk's office), LA상공회의소에서 찾았다.

가주 감사국은 지난달 27일 가주 전역 카운티, 시 공무원들의 2016년 연봉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서 LA시의원들의 연봉과 직원수, 평균연봉 등을 추출했다.

발의안과 관련된 모든 자료는 시등기사무소 홈페이지(clerk.lacity.org)에서 찾았다.

시의원 14명이 지난해 각자 대표 발의한 안건은 총 1009건이다. 가결률을 파악하기 위해 한건씩 모두 열어봤다.

지역구 주민수, 가구당 평균 연수익 등은 상공회의소의 경제보고서(economic report)를 이용했다. 필요한 데이터들을 취합한 뒤 6개 평가항목을 정했다. 분석은 입법활동에 초점을 뒀다.

①법안 대표 발의 횟수 ②지역구 전체 법안중 대표 발의건 비율 ③대표 발의안 통과율 ④사무실 직원 1인당 대표 발의 비율 ⑤지역구 주민 1인당 시의원 사무실 예산 지출액 ⑥출석률(결석일)이다. 배점은 발의안과 관련된 ①~④ 항목은 각 20점씩, ⑤와 ⑥은 각각 10점씩을 줬다.

배점 방식과 평가 모델은 한국 법률소비자연맹의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를 참조했다. 법률연맹의 의정활동 평가는 숫자에 근거한 양적 평가와 지역 주민과 언론의 평판 등을 반영한 정성 평가를 병행한다. 본지는 수량화하기 어려운 정성 평가는 배제했다.

관련기사 데이터 탐사-LA시의회 의정활동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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