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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볶음너구리 SNS 초대박 시식 이벤트

소셜 인플루언서가 소개하는 볶음너구리 먹방
안먹으면 후회할 한국 라면 맛의 '최고봉'

3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국민 라면 '너구리'가 볶음너구리로 태평양을 건넜다. 2017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를 모은 농심 볶음너구리는 너구리 라면의 특유의 쫄깃한 오동통한 면발은 살리고 국물은 과감히 없애 버렸다.

한국에서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 개 이상 팔린 볶음너구리는 깊은 해물의 풍미와 매콤한 볶음 우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볶음너구리는 3가지의 소스와 너구리 특유의 오동통한 면으로 구성 되어 있다. 홍합볼, 미역, 당근, 너구리 모양의 어묵, 국산 다시마 등으로 만들어진 건더기 스프는 국내 라면 중 최고로 많은 양의 해물 야채 건더기를 자랑한다. 면과 건더기를 익힌 후, 들어가는 '볶음고추조미유'는 고추와 대파, 마늘 등으로 이루어진 액상 소스다. 볶음너구리 특유의 깊고 매콤한 감칠맛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볶음너구리의 핵심인 '볶음해물스프'는 홍합, 새우, 게, 오징어 등의 다양한 해산물을 고추 기름에 볶아내 깊고, 풍부한 해물의풍미를 살려냈다.

팔방매력을 뽐내는 볶음너구리는 국내 마트에서 당연 최고의 인기 상품이다.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인기를 자랑하는 볶음너구리의 미주 지역 돌풍을 위해 농심과 미주 최대 한인 온라인 미디어 조인스 아메리카가 SNS 시식 이벤트 2탄을 진행한다.

첫번째는 뉴욕과 캘리포니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의 '먹방 인플루언서'와 '엄마인플루언서' 8명 그리고 코리아데일리닷컴의 J블로거 2명과 함께 진행하는 시식 이벤트 댓글 달기다. NY와 LA에서 선정 된 10명의 소셜 인플루언서들은 단순하게 멋있고 화려한 삶을 사는 인플루언서가 아닌, 엄마로서 가족들과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나누며, 미국 생활의 팁과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인플루언서들이다.실질적인 구매의 주도권을 잡고 있는 엄마들의 높은 신뢰와 소비 패턴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포스팅 한장 만으로 새로운 요리 트랜드를 전파시키고 몇 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맛집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소셜 인플루언서는 약 5,000명의 팔로워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먹방 인플루언서' 'HangryAsians'와 'JellyKenny_Jelly' 부터, 11만명이 넘는 팔로워들을 거늘린'Patriciachangny' , 'Mommasohn', 'Lovestalgia', 'Js_emma', 그리고 'Itsnncy'의 '엄마 인플루언서'들이다. 뿐만아니라, 요리하는 인플루언서 '버럭 오빠마', 'Michelle' 그리고 'Ummalim'이다.

볶음너구리를 시식해 본 10명의 소셜 인플루언서들은 라면에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깊은 해물의 향과 최고의 감칠맛에 모두 혀를 내둘렀다.

농심의 볶음너구리와 함께 하는 소셜 인플루언서의 포스팅 주제는 '아이들과 함께 먹는 볶음너구리'와 '나만의 볶음너구리 레시피' 팁이다. 입맛을 다시게 하는 10명의 인플루언서들의 볶음너구리 포스트에 댓글을 게재하는 팔로워 5명을 추첨하여 볶음너구리 세트를 증정한다. 현재 각 포스트 당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으며 꼭 한번 맛보고 싶다는 팔로워들의 의견이 넘쳐난다. 두번째는 '볶음너구리 인증샷' 이벤트다. 볶음너구리를 구매한 후, 볶음너구리와 사진을 찍은 다음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 주면 된다. 해시태그는 #볶음너구리미국 #볶음너구리냠냠 #가족들과함께_볶음너구리 #야식은볶음너구리 #StirFryNeoguri 총 다섯가지다.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귀여움으로 무장한 한정판 너구리 담요를 준다. 뿐만아니라, 포스트에 like가 가장 많은 참가자 50명을 선정하여 농심 썸머세트도 지급할 예정이다. 농심 썸머세트는 올해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찰비빔면과 여름 별미 메밀소바로 이루어져 있다.

이벤트는 7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8월 24일 예정이다. 한정판 너구리 후드 담요는 SNS에서 어마무시한 돌풍을 일으킨 2017년 상반기 최고의 인기 아이템이다.

이벤트 경품으로만 출시 된 제품이라, 사고 싶어도 살수 없는 너구리 후드 담요는 10대에서 30대를 아울러 모두가 탐내는 아이템이 아닐 수가 없다. 농심의 마스코트인 너구리 얼굴이 모자에 달려 있는 담요는 귀여운 디자인과 보온성 까지 갖추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으로 수출 될 볶음너구리는 비비고 볶아먹는 재미를 선사하며 국내 라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어 오고 있다.

▶이벤트 참여:http://koreadaily.com/STIRFRYNEOGURI/


최라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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