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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삼계탕 행사 연 재향군인회 MD 분회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메릴랜드 분회(회장 김용하)가 중복인 22일 엘리컷시티 루트 40 선상 파탑스코 주립공원에서 분회 창립 3주년을 기념, 야유회를 겸한 삼계탕 잔치를 열었다.

 삼계탕 행사에는 메릴랜드 분회 회원을 비롯해 김동기 총영사, 워싱턴 일원 한인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직접 끓인 삼계탕을 들며 무더위를 식혔다. 메릴랜드 분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80여 명분의 삼계탕을 준비했다.

 김용하 회장은 “창립 3주년 행사를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삼계탕을 준비했다”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올여름 무더위를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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